![PV5 신규라인업 및 The 2027 EV6 [사진=기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031621340329900ecbf9426b21123420283.jpg&nmt=23)
기아는 지난 7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4604대, 해외 24만2556대, 특수 차량 877대 등 총 29만803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도매 판매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21.3%, 해외 판매는 11.6% 각각 증가했다. 특수 차량 판매도 74.7% 늘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5만2714대 판매되며 가장 많이 팔렸다. 셀토스는 3만6429대, K4는 2만789대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한 5만4604대가 판매됐다.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셀토스로 7427대를 기록했다. 이어 카니발 6917대, 쏘렌토 6153대, 스포티지 5381대가 판매되며 RV 판매를 이끌었다. 승용 모델은 레이 5178대, 모닝 3408대, K5 2362대 등 총 1만3113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봉고Ⅲ 2846대, PV5 2472대 등 총 5451대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24만2556대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도 스포티지가 4만7333대로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이어 셀토스가 2만9002대, K4가 2만789대 판매됐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외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호조에 힘입어 5개월 연속 전년 대비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역별 신차 출시와 파워트레인 다변화 등 맞춤형 판매 전략을 통해 판매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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