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부터 주 7회 확대 운항...고객 여행 편의 증대
![[사진=티웨이항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241055110097500ecbf9426b211234194181.jpg&nmt=23)
인천~시드니 노선은 2022년 12월 첫 취항 이후 현재까지 총 1350편을 운항했다. 연평균 약 12만명의 승객을 수송했으며 평균 탑승률도 90%에 육박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취항 초기 약 10만명 수준에서 2025년에는 15만명에 육박하는 등 증가세를 이어왔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40만명 돌파가 코로나19 이후 한국과 호주를 잇는 항공편을 꾸준히 운영하며 양국 간 관광과 비즈니스 교류를 뒷받침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여객뿐 아니라 화물 운송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A330 항공기의 벨리카고를 활용해 전자제품과 자동차 부품, 기계류 등을 운송하고 있다. 인천~시드니 노선의 화물 물동량은 2023년 약 900톤에서 2025년 약 2700톤으로 취항 이후 약 3배 증가했다.
인천~시드니 노선은 티웨이항공이 2022년 12월 처음 취항한 장거리 노선이다. 취항 이후 안정적인 탑승률과 화물 수요를 바탕으로 운항을 이어온 데 힘입어 오는 10월 동계 스케줄부터는 기존 주 3회에서 주 7회(매일) 운항으로 확대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했다. 새 사명은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운항에 적용될 예정이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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