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전국 코디와 현장 조직장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를 열고 '스타 코디' 26명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 부문은 관리 고객 대비 판매 비율이 가장 높은 '생산율 스타', 판매 총량이 가장 높은 '세일즈 스타', 사회적 가치를 높인 '고객감동 스타'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생산율 스타 1위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생산율 스타 1위의 주인공은 양산웅상지국 박윤하 코디다. 박 코디는 올해 상반기 월평균 수수료 1500만원을 기록했으며, 월평균 62대의 제품을 판매했다. 지난 4월에는 약 2000만원의 수수료를 달성하기도 했다. 박 코디는 "점검 업무는 하루 2시간 내외로 조율하면서 회사가 제공하는 모바일 영업 플랫폼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영업 활동을 한 것이 고소득의 비결"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세일즈 스타 1위는 대구달성지국 조경숙 코디가 차지했다. 조 코디는 상반기 월평균 수수료 1400만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6월에는 1800만원을 달성했다. 조 코디는 "내 상황에 맞춰 업무 스케줄을 유연하게 조율할 수 있는 장점 덕분에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형권 코웨이 1사업본부장은 "이번 코디 스타 어워즈는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코디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코디님들이 라이프 세일즈 전문가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6월 코웨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6월 코웨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만129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6.01~06.30) 1만11건 대비 1279건, 13%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코디 스타 어워즈 개최와 함께 월평균 수수료 1000만원 이상 고소득 코디 5배 증가 소식이 취업·프리랜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정보량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며 "코웨이 페스타 등 대규모 프로모션과 신제품 출시 효과도 소비자 관심을 꾸준히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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