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에너지대상' 수상 제품은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에어컨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도 함께 수상했다.
에너지대상은 에너지 절감이 뛰어난 고효율 제품 중 가장 우수한 제품에 수여되는 상이다.
'에너지대상'을 받은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에어컨은 AI 기술과 첨단 센서를 기반으로 사용 환경을 분석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 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기능인 '부재 절전'은 제품에 탑재된 '모션 레이더'로 사용자의 활동량이나 부재 여부를 감지해, 일정 시간 동안 움직임이 없으면 냉방을 약하게 유지하거나 전원을 꺼 최대 42%까지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다.
삼성전자는 나아가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으로 에너지 효율 기술이 우수한 제품에 수여되는 '에너지기술상'을 수상하는 등 총 10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은 전체 화구 동시 사용 시 최대 7,400W의 강력한 화력에도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구현해 '에너지기술상'을 수상했다. 제품은 인덕션 중앙에 후드가 내장돼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삼성전자는 히트펌프와 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생활가전으로 총 7개의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수상 제품은 올해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비롯해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 ,'인피니트 AI 인덕션' ,'비스포크 AI 제트 라이트' 무선 스틱 청소기 ,'갤럭시 북6 프로' 등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2019년부터 8년 연속 에너지대상을 수상하며 고효율 생활가전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에너지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6월 삼성전자 에너지효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6월 삼성전자 에너지효율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만 3,5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6.01~06.30) 2,856건 대비 1만 657건 373%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AI 기반 고효율 기술력 공식 입증,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 확산, 첨단 센서 결합형 절전 기능, 고효율·고성능 동시 구현 제품 확대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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