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군에 따르면 해남군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간투자 등을 포함한 총 77억2,400만 원을 투입해 산정1리 일원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은 노후주택과 빈집 정비, 마을안길 및 스마트 안전골목 조성, 공유주차장과 어울림센터 설치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또한 치매안심 건강마을 조성과 돌봄 프로그램 운영,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함께 진행해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
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 부족한 기반시설 등 지역의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서해랑길과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마을 경쟁력과 활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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