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지역 크로스핏·피트니스 선수 600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3,600여 명이 참가, 총상금 2천만 원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초급·중급·상급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날에는 완도의 해안 코스를 활용한 팀 달리기 경기가 열리고, 둘째 날에는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스쿼트와 철봉, 역도 등 본선 종목이 이어질 예정이다.
완도군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완도경찰서와 완도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교통 통제와 화재 예방, 응급의료 지원 등 현장 안전 대책도 마련해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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