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군은 민선 9기 행정혁신 계획으로 5대 분야 10개 실행과제를 마련하고, 부서별 세부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성과와 역량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직문화 분야에서는 보고와 회의, 행사 운영 절차를 간소화하고 직무별 전문인력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인사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보건복지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소에는 AI 보이스봇을 도입, 민원 응대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군민안전 분야에서는 건설공사 현장 점검을 강화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밀착형 시설물에 대한 민관 합동 모니터링도 운영한다. 재무회계 분야는 예산 집행 책임성을 높이고 사전 절차 중심의 예산 편성을 통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렴·친절 분야에서는 익명 신고 창구를 확대하고 민원담당 공무원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친절 솔루션 랩'을 운영한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