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는 2023년 배추를 시작으로 고구마, 감자, 무, 올해 감귤까지 모든 평가 시료에서 우수한 결과를 기록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분석 정확성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군은 분석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를 지속 확대하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잔류농약 분석 건수도 2021년 36건에서 2025년 1991건으로 크게 늘어 농업인의 참여와 신뢰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정확한 분석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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