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완도군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16억 원을 포함한 총 23억여 원을 투입해 마을 안길과 축대, 담장 등을 정비하고 빈집과 슬레이트 지붕 철거, 노후 주택 보수,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초 유촌리를 대상지로 확정한 뒤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설명회와 의견 수렴을 거쳐 사업계획을 마련했으며, 전라남도 사전 현장평가를 통과해 최종 선정됐다.
완도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주 여건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 신 군수는 "농어촌의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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