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7월 추천 여행지에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선정

박경호 기자

2026-07-06 08:05:57

완도 신지 명사십리 전경 (사진제공=완도군)
완도 신지 명사십리 전경 (사진제공=완도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추천 관광지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소개했다.

6일 완도군에 따르면 신지 명사십리는 3.8㎞ 길이의 백사장과 맑은 바다를 갖춘 완도의 대표 해변으로, 국제 친환경 해변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획득한 곳이다. 해수욕은 물론 맨발 걷기와 해송림 산책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해수욕장은 오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카약과 패들보드, 래프팅, 요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완도군은 시설 정비와 환경 관리를 마치고 안전한 피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 후기 이벤트와 여행 경비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완도 반값 여행' 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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