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다함께 잘사는 미래 담양'을 목표로 지역 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5대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
박 군수는 이날 현충탑 참배와 군청 취임 절차를 마친 뒤 담양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군민의 뜻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더 새로운 담양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임 군정의 성과는 이어가되 부족한 부분은 군민과 함께 보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인공지능(AI) 산업 확산 등 변화하는 환경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전남 광역경제권과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대응해 첨단산업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담양의 입지 경쟁력을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박 군수는 공직사회에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주문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통해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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