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발명협회,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로 새 출범...라움아트센터서 제2 출범식

최희남 CP

2026-07-01 10:47:53

빅데이터뉴스 최희남 CP 한국대학발명협회가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로 명칭을 바꾸고 지식재산 중심 단체로 새 출발했다.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는 지난 29일 라움아트센터에서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사진제공)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사진제공)
협회는 2004년 특허청 산하 발명 단체로 출발했다. 특허넷 시범대학을 기반으로 한국대학발명협회라는 이름으로 창립했다. 이후 특허경영지도사, 세계발명창의올림픽, 대학 발명·특허 교재 개발, 발명 포럼과 세미나 등을 추진해 왔다.

협회는 지난 22년 동안 대한민국청소년발명대회 등을 통해 30만여 명의 발명 인재를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대회는 청소년 발명 인재를 발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활동으로 운영돼 왔다.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사진제공)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사진제공)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는 올해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과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창의 인재 발굴과 글로벌 지식재산 교류, 기술사업화 협력도 확대한다. AI 산업과 모빌리티 분야 협업, 세계 30개국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식재산 교육과 교류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코리아헤럴드 최진영 미디어그룹 대표이사, 이석구 회장, 김영상 고문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회 임원, 후원 기업 관계자, 지식재산 분야 인사와 제주 지역 국제 학생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사진제공)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사진제공)
이주형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글로벌 AI 모빌리티 시대에 지식재산은 기업의 중요한 자산이자 대한민국의 자산"이라며 "참석자들과 함께 지식재산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는 오는 7월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교육대학교 사향융합체육관에서 제15회 WICO 세계발명창의올림픽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25개국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협회는 7월17일 아시아로하스산업대전 시상식도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뉴스 최희남 CP /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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