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군은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오!취향정원’을 조성하고 지난 22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정원은 약 1만 2천㎡ 규모로 해창만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정원은 주민 제안으로 시작돼 부지 제공부터 조성까지 주민, 관계기관, 전문가가 협력해 완성했다.
고흥군은 향후 라벤더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특산품 연계 사업을 추진해 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오취 라벤더 정원이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아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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