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단기 과정 20명, 중기 과정 30명 등 총 50명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청년이다.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청년 등도 신청할 수 있으며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최대 49세까지 참여 가능하다.
과정 이수 시 단기 과정은 50만 원, 중기 과정은 최대 22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남 청년도전 지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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