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배구단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화여고·세화여중 체육관에서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특별레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학생 선수들이 프로 선수들과 직접 호흡하며 배울 수 있도록 태광그룹 계열 흥국생명배구단과 학교재단 일주세화학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요시하라 감독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훈련 프로그램으로 공을 잡는 손모양, 시선 처리, 이동 스텝 등을 점검하며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수지, 표승주, 정호영, 신연경, 이고은, 김다은 등 주요 선수들도 훈련 파트너로 참여해 코칭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핑크스파이더스 구단주를 맡고 있는 이호진 일주세화학원 이사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모습을 지켜보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이사장은 내달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로 취임할 예정이다.
요시하라 감독은 "학생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은 결국 본인 스스로인 만큼 평소 지도자들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라가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진 이사장은 "프로 감독님과 선수들한테 직접 배우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오늘 특별레슨이 학생들에게 많은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희 세화여고 배구부 감독은 "학생 선수들이 프로들과 직접 소통하며 좋은 자극을 받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분석 결과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41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5.01~05.31) 301건 대비 116건, 39%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학생 선수 대상 특별레슨 등 유소년 배구 육성 활동 소식이 배구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정보량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호진 이사장의 KOVO 총재 취임 예정 소식도 관련 관심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