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8월말까지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운영...위험요인 선제 대응

박경호 기자

2026-06-18 07:46:47

담양군청사 전경 (사진제공=담양군)
담양군청사 전경 (사진제공=담양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담양군이 여름철 기습 폭우와 무더위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군민들이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직접 찾아 신고함으로써 대형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집중 신고 대상은 풍수해, 산사태, 폭염, 물놀이 안전 등 4개 영역이다. 막힌 빗물받이나 파손된 시설물, 낙석 우려가 있는 절개지, 망가진 폭염 저감시설 및 물놀이 안전장비 등이 포함된다.

위험 요소를 발견한 주민은 ‘안전신문고’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제보할 수 있으며, 접수된 건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즉각 조치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신고가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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