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 공연과 군민 헌장 낭독, 각종 시상, 기부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군은 행사 중 12개 읍·면 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며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군민의 상은 지역사회 봉사와 안전 활동에 기여한 홍인기 대표가 수상했으며, 완도 특산물 홍보에 힘써온 김미순 대표는 명예 군민으로 선정됐다. 완도 청해 문학상 시상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완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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