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줄인다..."카드·배달수수료 등 지원"

박경호 기자

2026-06-11 08:18:45

해남군 신청사 (사진제공=해남군)
해남군 신청사 (사진제공=해남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해남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기요금과 카드수수료, 배달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11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해남군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3개 사업에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기요금 10만원, 해남사랑상품권 카드 가맹점 수수료 최대 30만원,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수수료 최대 20만원 등이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과 매출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농촌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해남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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