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 따르면 특판은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품은 투자자의 자금 운용 계획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만기로 구성됐다. 단기 자금 운용 수요를 고려한 180일 만기 상품은 세전 연 3.3%, 보다 안정적으로 금리를 확보하려는 투자자를 위한 365일 만기 상품은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0억원까지로, 소액 투자자부터 고액 자산가까지 폭넓게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상품은 전국 하나증권 영업점은 물론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통해서도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 가능하다.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하나증권은 이번 확정형 특판을 통해 다양한 손님의 투자 수요를 충족하고 효율적인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상품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 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존재해 투자 전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투자해야 한다.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4월 하나증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월 하나증권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2만 5,92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4.01~04.30) 1만 6,903건 대비 9,020건 53.4%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4월 24일 발표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깜짝 부활 이슈,하나금융그룹의 4월 주주환원 정책(현금배당 및 자사주 소각) 발표,WM(자산관리) 및 리서치센터의 거시경제 전망 보고서 트래픽 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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