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오는 27일 반도체 투자전략 긴급 세미나 개최

유명환 기자

2026-05-26 09:54:47

'IT의 신' 이형수 대표·염정인 부장 출연…ACE ETF 채널 생중계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오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에 맞춰 반도체 투자전략을 긴급 점검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오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에 맞춰 반도체 투자전략을 긴급 점검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빅데이터뉴스 유명환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오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에 맞춰 반도체 투자전략을 긴급 점검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 해당 ETF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출시 △반도체 업황 단기 변동성 확대가 동시에 부각되는 시점에 투자자의 균형 잡힌 판단을 돕겠다는 취지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투자전략을 긴급 점검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ACE ETF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와 동시에 진행된다. 반도체 투자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높아진 관심 속에 마련됐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7일 '인터넷전문은행 →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에 맞춰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신규 상장을 앞두고 있다.

세미나 핵심 주제는 반도체 투자 지속 가능성이다. 세미나에서는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를 이어가도 되는가'에 초점을 맞춰 전반적인 반도체 업황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연사도 화제 인물로 구성됐다. 'IT의 신'으로 알려진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가 염정인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디지털마케팅부장과 함께 출연한다.
이형수 대표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다룬다. 이 대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사이클의 변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의 투자 포인트 △단기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점검해야 하는 위험 요인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염정인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디지털마케팅부장은 "모두가 레버리지를 이야기하는 시점일수록 투자자는 수익률뿐 아니라 투자 대상의 본질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투자에 대한 균형 잡힌 판단을 돕고 반도체 투자 ETF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ymh753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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