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다도해 일출공원 스카이워크·잔디광장 새롭게 개방

박경호 기자

2026-05-19 07:49:07

다도해 일출공원에 설치된 스카이워크 (사진제공=완도군)
다도해 일출공원에 설치된 스카이워크 (사진제공=완도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이 다도해 일출공원 정비 사업을 마무리하고 전망형 스카이워크와 휴식형 잔디광장을 새롭게 개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스카이워크는 길이 46m, 높이 16m 규모로, 바닥 일부에 투명 유리를 설치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체험을 제공하며 다도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기존 화단을 리모델링한 잔디광장은 향후 공연과 전시 등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스카이워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안전을 위해 반려동물 출입은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완도의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대표 명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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