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7월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

박경호 기자

2026-05-19 07:51:47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진행되고 있는 고흥군 도양읍사무소 (사진제공=고흥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진행되고 있는 고흥군 도양읍사무소 (사진제공=고흥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고흥군이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군민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로, 1인당 25만 원이 카드 충전이나 지역상품권·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온라인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군은 고령자 등 이동 불편 주민을 위해 18일부터 29일까지 마을 방문 접수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를 위해 본청 직원 21명을 읍·면 현장에 배치해 지원할 계획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