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 반전여행’은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체류형 관광 지원 사업이다. 지역 내 숙박과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이용을 유도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2차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접수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여행할 수 있다. 군은 7월과 8월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신청은 추후 3차와 4차로 나눠 별도로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사전 신청 후 고흥군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업소, 식당, 카페, 체험시설 등에서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사용 금액의 절반을 다시 모바일 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고흥군 관계자는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소비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