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장병내일준비적금’은 병역의무이행자의 전역 후 목돈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이다. 은행별 월 30만원까지 저축이 가능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14개 은행을 합산한 최대 저축한도는 월 55만원이다. 발생하는 이자에 전액 비과세가 적용되며, 국가 재정으로 지급되는 매칭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우대금리 항목 중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좌 보유(연0.8%pà연1%p) ▲KB국민카드(신용/체크/BC) 결제대금 출금 실적 보유(연0.3%pà연0.5%p) 등을 상향 조정했다. 또한 최고 연3.0%p까지 적용 가능한 우대이율을 최고 연 4.5%p까지 높여 상품성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지난달 출시한 20대 전용 멤버십인 ‘KB Youth Club 내 밀리터리 클럽 서비스이용 동의 고객님’을 대상으로 연 1.0%p의 이벤트 금리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최저 연 5.0%~최고 연 9.0%(계약기간 15개월이상~24개월,세전,2026.3.12기준,만기해지시) 였던 상품 금리가 최저 연 5.0%~최고 연 10.5%(계약기간 15개월이상~24개월,세전,2026.3.13기준,만기해지시)로 상향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개편은 KB국민은행을 선택해준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비금융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KB국민은행의 포용금융에 대한 2월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53%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2월 KB국민은행의 포용금융 포스팅 수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KB국민은행의 포용금융 정보량은 658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1.04~31) 428건 대비 230건 53.7% 증가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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