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장병내일준비적금’ 우대금리 확대…'포용금융' 관심도 급등

최수아 기자

2026-03-20 10:36:19

KB국민은행, ‘KB장병내일준비적금’ 우대금리 확대…'포용금융' 관심도 급등
[빅데이터뉴스 최수아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주요 우대금리 항목 금리를 상향 조정하고 최고 우대금리 한도를 확대하는 등 금리 혜택을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KB장병내일준비적금’은 병역의무이행자의 전역 후 목돈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이다. 은행별 월 30만원까지 저축이 가능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14개 은행을 합산한 최대 저축한도는 월 55만원이다. 발생하는 이자에 전액 비과세가 적용되며, 국가 재정으로 지급되는 매칭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우대금리 항목 중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좌 보유(연0.8%pà연1%p) ▲KB국민카드(신용/체크/BC) 결제대금 출금 실적 보유(연0.3%pà연0.5%p) 등을 상향 조정했다. 또한 최고 연3.0%p까지 적용 가능한 우대이율을 최고 연 4.5%p까지 높여 상품성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지난달 출시한 20대 전용 멤버십인 ‘KB Youth Club 내 밀리터리 클럽 서비스이용 동의 고객님’을 대상으로 연 1.0%p의 이벤트 금리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최저 연 5.0%~최고 연 9.0%(계약기간 15개월이상~24개월,세전,2026.3.12기준,만기해지시) 였던 상품 금리가 최저 연 5.0%~최고 연 10.5%(계약기간 15개월이상~24개월,세전,2026.3.13기준,만기해지시)로 상향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개편은 KB국민은행을 선택해준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비금융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한편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KB국민은행의 포용금융에 대한 2월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53%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2월 KB국민은행의 포용금융 포스팅 수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KB국민은행의 포용금융 정보량은 658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1.04~31) 428건 대비 230건 53.7% 증가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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