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문학상은 완도가 지닌 ‘치유’의 의미를 문학적 영역으로 확장해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완도 문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이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총상금 4,100만 원을 내걸어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공모는 총 세 부문으로 나뉜다. 일반부(20세 이상 국민)는 최근 2년 이내 출간된(미수상) 시 또는 소설 1권을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부(19세 이상 전남도민)는 시 5편 또는 수필 2편을 접수받는다. 청해 작가상은 현재 완도군에 주소를 둔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2년 이내 출간된(미수상) 시·수필·소설 1권을 공모 요건으로 한다.
시상 규모도 크다. 일반부 대상은 2천만 원, 우수상은 1천만 원이 수여된다. 청소년부는 부문별 각 50만 원, 청해 작가상은 부문별 각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지영 문화예술과장은 “참신한 시각과 문학적 열정을 지닌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출 서류와 세부 사항은 완도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