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모바일 ‘뷰티팩 요금제’ 선공개…알뜰폰 혜택에 피부관리 더해

황인석 기자

2026-02-21 09:00:00

아시아모바일 ‘뷰티팩 요금제’ 선공개…알뜰폰 혜택에 피부관리 더해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에이프러스(대표 신광섭)가 운영하는 알뜰폰 브랜드 아시아모바일(Asia Mobile)이 업계 최초로 뷰티 바우처를 결합한 ‘뷰티팩 요금제’를 정식 출시 전 선공개하고, 서포터즈 1기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아시아모바일은 그동안 불필요한 부가서비스를 줄인 실속형 요금제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통신비 절감 모델을 제시해왔다. 최근에는 LG유플러스망 후불 서비스 기반의 다양한 요금제를 선보이며 알뜰폰 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전국 1000여 개 판매망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온 가운데, 이번 뷰티팩 요금제는 통신과 자기관리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이번에 공개된 뷰티팩 요금제는 통신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매월 10만 원 상당의 피부관리 바우처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시아모바일은 정식 출시 전 ‘프리 런칭’ 형태로 서포터즈 1기에게 해당 요금제를 가장 먼저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서포터즈는 서비스 완성도를 함께 만들어가는 초기 사용자로 참여하게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활동 기간 동안 뷰티팩 요금제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여기에 전국 제휴 병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뷰티팩 10만 원 바우처’가 매월 지급된다. 통신비 절감 효과와 피부관리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구조로, 매월 약 13만 원 상당의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서포터즈는 직접 요금제를 이용하고 서울 및 주요 거점의 제휴 병원에서 바우처를 사용한 후기를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채널에 공유하게 된다. 피부관리와 자기관리에 관심이 높은 여성 소비자뿐 아니라 그루밍에 관심 있는 남성 소비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 홍보가 아닌 실제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정보 공유를 지향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모바일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알뜰폰의 개념을 ‘저가 요금제’에 한정하지 않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된 가치 중심 서비스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통신비를 줄이면서도 자기관리 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미래형 알뜰폰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에이프러스 관계자는 “뷰티팩 요금제는 통신과 뷰티를 결합한 첫 시도이자, 고객의 일상에 직접적인 가치를 더하는 프로젝트”라며 “서포터즈 1기를 통해 고객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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