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로 확산된 단맛 소비, 건강 리스크 확대… 심뇌혈관질환 대비 보험 역할 주목

김수아 기자

2026-02-20 10:08:25

‘두쫀쿠’ 등 SNS를 통해 확산된 고열량·고당 디저트 소비, 대사 이상 위험 증가

AXA손해보험이 제공하는 심뇌혈관질환 보장 상품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
AXA손해보험이 제공하는 심뇌혈관질환 보장 상품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를 비롯해 두바이 크로와상, 약과, 와플 등 고열량·고당 식품 소비가 일상화되고 있다. 특정 유행을 넘어 연령과 성별을 가리지 않고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식습관이 자리 잡는 모습이다. 문제는 이러한 식습관 변화가 건강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고열량·고당 식품 섭취가 반복되면 체중 증가와 혈당 변동이 잦아지고, 비만과 고지혈증, 당뇨 전단계 등 대사 이상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혈관 기능 저하와 동맥경화 진행으로 이어져,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커진다.

실제 통계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나타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1]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혈압 환자 수는 약 13.3% 증가했다. 50대 이상은 약 13.4% 늘었고, 20대와 30대 역시 각각 약 15.5%, 12.5% 증가해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 전 연령대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혈압은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대표적인 선행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심뇌혈관질환은 발병 이후 장기간 입원과 수술, 재활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의료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는 질환이다. 치료 과정에서 비급여 항목이 포함되면 비용 부담은 더욱 커지며, 중증 환자의 경우 단기간 치료만으로도 수백만 원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질병 위험이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가계 재정 부담으로 직결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보험업계는 심뇌혈관질환을 전 생애주기 위험으로 인식하고 대비를 강화하고 있다.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진단, 입원, 수술 등 핵심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아 고객의 선택 편의성과 보장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개인의 건강 상태와 연령에 따라 필요한 질병과 상해 보장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은 특약 가입 시 심뇌혈관질환 진단금과 최대 180일의 입원일당을 보장하며, 뇌출혈·뇌혈관질환·급성심근경색증 등 심뇌혈관질환 관련 수술비와 치료비 보장을 추가할 수 있다. 여기에 뇌출혈진단후생활자금 특약과 급성심근경색증진단후생활자금 특약을 추가할 경우, 해당 질환으로 진단 확정 시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가입금액을 기준으로 2년간 매월 생활자금이 지급돼 치료 이후 회복 기간 동안 필요한 경제적 부담까지 실질적으로 덜 수 있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최근 고열량·고당 위주의 식습관으로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전 연령대에서 확대되고 있는 만큼, 평소 건강관리와 함께 발병 이후 단계까지 고려한 대비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은 심뇌혈관질환의 진단부터 치료와 회복 과정까지 전 단계에 걸쳐 폭넓게 대비할 수 있어, 예상치 못한 경제적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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