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등 SNS를 통해 확산된 고열량·고당 디저트 소비, 대사 이상 위험 증가

20일 업계에 따르면 고열량·고당 식품 섭취가 반복되면 체중 증가와 혈당 변동이 잦아지고, 비만과 고지혈증, 당뇨 전단계 등 대사 이상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혈관 기능 저하와 동맥경화 진행으로 이어져,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커진다.
실제 통계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나타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1]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혈압 환자 수는 약 13.3% 증가했다. 50대 이상은 약 13.4% 늘었고, 20대와 30대 역시 각각 약 15.5%, 12.5% 증가해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 전 연령대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혈압은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대표적인 선행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심뇌혈관질환은 발병 이후 장기간 입원과 수술, 재활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의료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는 질환이다. 치료 과정에서 비급여 항목이 포함되면 비용 부담은 더욱 커지며, 중증 환자의 경우 단기간 치료만으로도 수백만 원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질병 위험이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가계 재정 부담으로 직결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보험업계는 심뇌혈관질환을 전 생애주기 위험으로 인식하고 대비를 강화하고 있다.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진단, 입원, 수술 등 핵심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아 고객의 선택 편의성과 보장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개인의 건강 상태와 연령에 따라 필요한 질병과 상해 보장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최근 고열량·고당 위주의 식습관으로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전 연령대에서 확대되고 있는 만큼, 평소 건강관리와 함께 발병 이후 단계까지 고려한 대비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은 심뇌혈관질환의 진단부터 치료와 회복 과정까지 전 단계에 걸쳐 폭넓게 대비할 수 있어, 예상치 못한 경제적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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