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탁주, 중구 소외계층 돕기 위해 쌀 650kg 기탁 “모두가 따뜻한 명절 되길”
![김정헌 청장(사진 오른쪽)이 기탁식을 마친 후 인천탁주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구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211233901150f98d71351e203244220249.jpg&nmt=23)
이번 기탁은 설을 맞이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의 온정을 나누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탁주는 탁주 업계 최초로 쌀 막걸리 ‘소성주’를 생산한 회사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매년 명절마다 중구 취약계층을 위해 쌀을 기탁하고 있다.
한편, 기탁식은 지난 11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청장과 인천탁주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인천탁주 관계자는 “모두가 즐거워야 할 설 명절이지만, 생활고로 명절을 보내기가 힘겨운 이웃들이 많아 마음이 쓰였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갓 지은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 포근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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