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AI·컴퓨터공학과, 온디바이스 AI 구축 위한 인재 양성

황인석 기자

2026-01-23 15:21:00

AI융합기술전공 및 정보통신시스템전공 중심의 높은 수준의 교육 커리큘럼 제공
최첨단 AI 융합 기술/차세대 통신 인프라 통해 기술적 한계 넘는 시너지 창출

숭실사이버대학교 AI·컴퓨터공학과, 온디바이스 AI 구축 위한 인재 양성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공학부 AI·컴퓨터공학과가 AI·통신 대전환 시대를 맞아 온디바이스(On-device) AI 구축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AI·컴퓨터공학과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 축인 AI융합기술전공과 정보통신시스템전공을 중심으로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높은 수준의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AI융합기술전공은 ‘실행하는 지능’에 포커스를 맞춰 디지털 트윈과 공간지능,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의 특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전 산업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AI+X 융합 설계 역량을 강화해 현장에 투입 가능한 전문가를 길러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지능형 서비스의 혈관이 되는 정보통신시스템전공은 AI와 네트워크가 결합된 초연결 시대의 핵심 전공으로써 6G 통신, 위성통신, 양자통신 등 국가 전략 기술을 선제적으로 학습하며, 고도화된 정보보안 기술과 네트워크 운영 능력을 동시에 갖춘 융합형 인재를 키워낸다. 특히 산업 수요가 매우 높고 안정적인 진로가 보장되며, 재학 중 국가 및 국제 공인 자격증 취득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은 AI·컴퓨터공학과만의 차별점으로 손꼽힌다.

숭실사이버대 AI∙컴퓨터공학과 학과장 김정수 교수는 "이제 인공지능은 고립된 기술이 아닌 통신 인프라와 결합하여 스스로 사고하고 연결되는 지능형 생태계로 진화했다”라며 “AI는 단순히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을 넘어 자율적으로 목표를 완수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술이 핵심이다. 보안과 속도를 극대화한 온디바이스(On-device) AI와 현실 세계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피지컬 AI가 대세가 된다”라고 강조했다.

김정수 교수는 이어 “우리는 최첨단 AI 융합 기술과 차세대 통신 인프라라는 두 가지 바퀴를 통해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는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라며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미래 산업의 표준을 설계하고 보안까지 책임지는 ‘풀스택 지능형 전문가’의 꿈을 AI∙컴퓨터공학과에서 실현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AI·컴퓨터공학과는 AI와 컴퓨터공학의 융합을 통해 AI 핵심 인재 및 정보통신기술자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올해부터는 기존 컴퓨터공학과에서 AI·컴퓨터공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해 운영된다. 학생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AI·융합기술전공 △정보통신시스템전공 △정보보안전공 포함, 총 3개의 전문 분야 전공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생성형AI, 빅데이터, AIoT, 6G 이동통신, 자율주행, 클라우드 컴퓨팅 등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융합 기술 중심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98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대학 숭실사이버대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교육이념 '진리'와 '봉사'를 적극 실천하며,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각 분야별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설립 29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며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숭실사이버대는 1월 23일부터 2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추가 모집 중이며,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