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2026 다보스포럼서 브랜드 알린다

김다경 기자

2026-01-20 10:33:47

2023년부터 매년 다양한 모델 전시

스위스 다보스에 위치한 아메론 호텔에 전시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 (왼쪽부터) [사진=제네시스]
스위스 다보스에 위치한 아메론 호텔에 전시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 (왼쪽부터) [사진=제네시스]
[빅데이터뉴스 김다경 기자] 제네시스는 2026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이 개최되는 19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 위치한 아메론 호텔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 차량을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보스포럼은 세계 각국의 고위급, 정·재계 및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해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국가간 협력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전 세계 300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제네시스는 Dynamic Dialogue – “Two Vibes. One Switch”를 주제로 목적이 다르게 탄생했지만 럭셔리 고성능 프로그램인 ‘마그마’라는 하나의 정신으로 연결되는 서사를 ‘GV60 마그마’ 및 ‘GMR-001 하이퍼카’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과 공유한다.

GV60 마그마는 우수한 퍼포먼스와 정제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이며 제네시스가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과 의지를 담고 있다.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이 올해부터 경기에 참가할 차량의 디자인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마그마’로 상징되는 브랜드의 혁신성과 미래 방향성을 부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다보스포럼 기간 중 다양한 모델을 전시해오고 있다. 2023년에는 콘셉트카인 ‘제네시스 엑스’, 2024년에는 ‘제네시스 엑스 스노우 스피디움 콘셉트’, 지난해에는 설산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조한 ‘GV60 다목적 험로주행 콘셉트’ 차량을 선보였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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