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KT는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협회장 김승주), 한국인공지능협회(협회장 김현철)와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방 AI 리더스 포럼은 정부 AI 정책 기조에 발맞춰 국방 분야에서 AI 활용과 신뢰 기반 AI 정착을 선도하기 위해 출범한 협력 기구다.
포럼은 △국방 AI 정책·전략 수립 기여 △AI 핵심 기술 및 적용 모델 발굴로 군 전투력 혁신 △국방 AI 인재 양성 및 교육·훈련 체계 정립 지원 △보안·안전을 갖춘 신뢰 기반 국방 AI 체계 정착 △산·학·연·군 기반 AI 생태계 조성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KT는 공동의장사로서 축적된 AICT 역량과 국가 기간통신망을 운용한 노하우를 결합해, AI 기반 국방 혁신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창립식에 KT와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 등 공동의장사 주요 관계자 비롯한 정·관계 및 국방 주요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국방 AI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창용 KT Enterprise부문장 부사장은 “국방 분야에 AI를 적용하기 위해서 기술 도입과 보안 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고 산·학·연·군이 하나돼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KT는 공동의장사로서 보유한 AICT 역량과 경험을 국방 발전을 위해 지원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국방 AI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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