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박시영·쿼리파이, 6월 지방선거 AI 선거캠페인 효율화 솔루션 개발

황인석 기자

2026-01-15 14:32:16

▸정치컨설팅 기업 ‘주식회사 박시영’ / Agentic AI Platform 전문기업 ‘쿼리파이’ 업무협약 체결
▸오는 6월 지방선거부터 민주당 후보 중심으로 프로토타입 개발에 박차
▸6월 지방선거 이후 지방정부 및 각급 공공영역 중심의 AI 대전환 통한 행정혁신(효율화) 프로젝트 추진 예정

사진 = 〈쿼리파이〉 박관수 부사장(좌측)와 〈주식회사 박시영〉 박시영 대표(우측)
사진 = 〈쿼리파이〉 박관수 부사장(좌측)와 〈주식회사 박시영〉 박시영 대표(우측)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지난 1월 14일, 정치컨설팅 전문기업 주식회사 박시영과 Agentic AI Platform 전문기업인 쿼리파이가 ‘정치․공공분야 혁신과 AI 대전환’을 목표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주식회사 박시영은 총선 및 지선부터 대선까지 각급 선거에서 여론조사 및 선거전략 수립, 공공정책 마케팅을 주 업무로 하는 정치컨설팅 전문기업이다.

Agentic AI Platform 전문기업 쿼리파이 AI는 엔터프라이즈/공공/금융/국방 등 다양한 도메인의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AI Agent를 개발하고, 수많은 AI Agent를 구동하는 AI Platform을 제공하는 플랫폼 회사이다.

동시에 AI Agent가 사용하는 데이터를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데이터 보안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어 보안을 고려한 Agentic AI 기술을 통해 정치·공공 분야에서 정책 기획, 여론 분석, 선거캠페인 운영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화 지원이 가능하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우선적으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을 위한 AI활용 선거캠페인 효율화를 목표로 솔루션 지원 시범사업을 위한 프로토타입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혀왔다.
프로토타입은 광역단체장(교육감 포함)․기초단체장․기초 및 광역의원 등 단위별 후보들의 선거캠프 차원에서 자체역량으로는 수행이 어려운 과업들에 있어 AI를 활용한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현재 협의 중인 시범사업 솔루션의 범위는 역대 선거결과의 과학적 분석 및 시사점(캠페인 고려사항) 도출, 지역구의 현안 및 정치지형 분석, 공약 검증, 여론조사 추이분석, 뉴스클리핑 등이다.

지방선거 이후에는 중앙정부의 AI 대전환 기조에 맞춰 정치․공공분야에서의 AI 활용 행정혁신(효율화)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박시영의 박시영 대표는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위한 프로토타입의 경우, 선거컨설팅을 주업으로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많은 영업 노하우를 내놓아야 할 수 있는 부담도 있지만, 큰 틀에서의 선진적인 선거문화 발전을 위해 담대하게 도전해야 하는 과제”라며 “향후 선거캠페인의 중요한 축이 될 AI 활용이기에, 후보별 AI 리터러시 격차 해소에 앞장서는 컨설팅기업 될 것”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쿼리파이AI 박관수 부사장은 “AI는 국가 명운이 걸린 화두로서 거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이 이뤄져야 한다”라며 “우선적으로는 지방선거 후보자 지원 솔루션을 통해 AI 대전환의 기틀 마련을 위한 시범사업 진행 후, 정치․공공분야에서도 정부여당의 국정철학과 결을 함께 하는 혁신의 물결에 기여할 것”이라며 주식회사 박시영과 함께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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