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 공개 후 분양 돌입

이태영 기자

2026-01-15 09:34:10

사진 = GS건설
사진 = GS건설
[빅데이터뉴스 이태영 기자] GS건설이 16일 경기도 오산시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PH 2가구 △127㎡ PH 1가구로 중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 선택 폭을 넓혔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동탄신도시와 세교지구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는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일조량, 조망권을 강화했으며, 세대당 1.49대의 주차공간도 갖췄다. 주택형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등 다양한 공간 옵션이 마련돼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대단지 이점을 살린 특화조경과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있다. 단지 중심부에 중앙마당과 티하우스가 조성돼 개방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자이 조경인 엘리시안 가든도 마련된다.

자이 특화 커뮤니티인 ‘클럽 자이안’에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필라테스,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사우나, 작은 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교통환경과 동탄신도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오산 입지에 자리해 실거주와 미래가치를 모두 갖춘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며,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이점을 바탕으로 오산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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