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우주의 조약돌’ 4기 수료식 실시

이태영 기자

2026-01-12 09:31:23

‘우주의 조약돌’ 4기 수료생이 ‘태양계 밖으로의 탐사‘ 연구 성과를 포스터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 - 한화
‘우주의 조약돌’ 4기 수료생이 ‘태양계 밖으로의 탐사‘ 연구 성과를 포스터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 - 한화
[빅데이터뉴스 이태영 기자] 한화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하는 우주과학 인재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지난 10일 대전 KAIST에서 4성과발표회와 수료식을 실시했고 200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료생과 수료생의 가족을 비롯해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박재성 우주항공청 우주수송부문장, 김대관 항공우주연구원 KPS개발사업본부장, 이정률 KAIST 항공우주공학과장, 한재홍 KAIST 우주연구원장이 참석했다.

48.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총 30 4기 수료생들은 지 7월부터 약 6개 교육과정을수했다.

사에서‘태양계 밖으로의 탐사’를 주제로 창의적 상상을 공학적 연구 과정으로 발전시키는 특별한 우주 미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성과발표회 ‘지구가 곧 멸망한다면’이라는 질문을 작으로 △제2의 지구 탐색을 위한 우주 망원경 △외우주 항해를 위한 탐사선 △태양계 마지막 우주 정거장 △핵융합 기반 추진체 △심우주 항법 시스템 △수륙양용 착륙선 설계 등의 세션으로성됐다.
료생들은 최종적으로 6개월 간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제2의 지구 탐사 연구성과를 선보였다.

4기 수료생 30명은 KAIST 총장의의 수료증과 함께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탐방, KAIST 영재교육원 수강 등 후속 교육 기회 제공받는다.

이외에도 기존 수료생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우주에 대한 진로와 관심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리도 마련정이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축사를 통해한화는 우주 분야에서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장기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우리나라가 독자적인 우주 발사 능력을 더 발전시키고 우주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씨앗을 심는 투자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