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수물회X장호준 셰프, 뉴욕 '무색'서 웰니스 K-food 콜라보 선보여

이병학 기자

2026-01-09 14:48:28

비건 소스와 해산물의 만남…맨하탄 '무색'에서 글로벌 미식 협업 진행

청초수물회X장호준 셰프, 뉴욕 '무색'서 웰니스 K-food 콜라보 선보여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지난 6일, 뉴욕 맨하탄의 해산물 라운지바 ‘무색’에서 특별한 미식 협업이 펼쳐졌다. 헤드셰프 Lenny,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장호준 셰프와 청초수물회가 함께한 프라이빗 콜라보레이션 이벤트가 개최된 것.

이번 행사는 청초수의 대표 메뉴가 포함된 4가지 코스 메뉴와 칵테일 페어링으로 구성되었으며, 청초수물회의 대표 메뉴들은 장호준 셰프의 창의적 재해석이 더해져 한층 특별한 맛의 향연을 선사했다.

청초수물회는 과거 어부들의 간편식에서 ‘웰니스 푸드’ 및 ‘한식을 대표하는 K-food’로 진화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뉴욕 이벤트에서는 청초수의 시그니처 비건 소스와 신선한 해산물에 장호준 셰프만의 독창적인 터치가 결합되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코스 메뉴로 재탄생했다.

청초수물회X장호준 셰프, 뉴욕 '무색'서 웰니스 K-food 콜라보 선보여


청초수 관계자는 “장호준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청초수물회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스페셜하게 메뉴를 선보일 수 있었다”며 “뉴욕 맨하탄에서의 반응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색(Musaek)은 한국의 풍미를 담은 해산물과 칵테일을 제공하는 바(bar)로,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공존하며 변화에 열려 있으면서도 변함없는 정신을 간직한 공간을 지향한다. 이러한 철학은 한국산 식재료를 사용하여 색을 제거한 투명한 칵테일에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무색은 각 재료 본연의 맛이 더욱 풍부하고 깊어지도록 정성껏 제조했다.

무색의 대표 메뉴는 한국의 해산물 요리다. 날것 그대로의 신선한 재료와 차가운 요리, 따뜻한 요리 등 바다의 깨끗한 짠맛, 자연스러운 단맛, 섬세한 식감을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신선한 생선회부터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육수까지, 한국 해안의 전통을 기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성과로 ‘무색’에서는 청초수의 대표 메뉴인 ‘물회’를 정식 메인 메뉴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한국의 맛을 알리는 동시에, 웰니스 트렌드에 부합하는 건강한 한식 문화를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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