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5회째 개최하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는 넥슨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유소년 축구 지원 사업 그라운드 N 가운데 하나로, 비시즌인 겨울에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경기 환경을 제공하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이번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는 축구 동계훈련에 적합한 제주에서 14~25일 진행되며, 제주 SK FC, 포항 스틸러스 등 5개 국내 남자 팀, 제주서중학교, 경기 단월중학교 등 5개 국내 여자 팀을 비롯해 촌부리 FC(태국), PVF 아카데미(베트남) 등 5개 해외 팀이 참여한다.
올해는 여자부를 신설해 풀뿌리 유소년 축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약 500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교류 경기와 체계적인 훈련 등 축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소년 선수 학부모에게 제공하는 강의·휴식 프로그램 ‘런케이션’을 비롯한 제주도 내 문화 체험을 통한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오는 18일 제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제주도 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축구 이벤트를 진행하는 축제 ‘그라운드.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FC 온라인, FC 모바일 서비스를 총괄하는 박상원 그룹장은 “이번 스토브리그는 여자부를 신설하고 참가 팀을 확대해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풀뿌리 축구 성장과 축구 문화 저변 확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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