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무식에서 구본욱 사장은 KB손해보험 영업가족과 임직원들에게 새해 첫 인사를 전한 뒤, 지난 한 해의 경영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새로운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구본욱 사장은 "국내외 경기 둔화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새로운 회계·자본 체계 정착 등 녹록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장기·자동차보험 시장지위 개선과 전 채널 신규 매출 확대, CSM 순증을 통한 안정적 미래 이익 기반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올해는 저성장 고착화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자본 규제 강화, 디지털 플랫폼 기업의 공세 등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위기가 본격화되는 시기"라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된 대응을 실행해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구본욱 사장은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고객 최우선 경영 △미래 지향적 사업 모델 구축 △역동적 조직문화 확산을 2026년 3대 핵심 전략방향으로 제시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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