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 정보량 3만83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3163건 대비 7676건 33.14% 증가

리서치챌린지는 능력과 열정을 갖춘 예비 애널리스트를 조기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이 매년 주최하는 대학생 대상 경연대회다.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78명의 대학생이 지원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서류평가를 통해 21명의 참가자가 선발됐고, 이후 프레젠테이션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4명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한양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해진 학생이 차지했다. '손자병법: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AI 버블론에 관한 견해와 이에 따른 시장 전망과 전략을 제시했다.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패와 더불어 소정의 상금이 지급됐다.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한국투자증권의 채용연계형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인턴십은 내년 1~2월 중 진행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경우 최종 면접을 거쳐 입사할 수 있다. 실제 지난해 대회 수상자 8명 중 2명이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에서 근무 중이다.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30일(2025.12.01~2025.12.30) 한국투자증권 관련 정보량은 총 3만839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2024.12.01~2024.12.30) 총 2만3163건 대비 7676건 33.14%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12월 연말 장세와 금리 전망을 둘러싼 개인 투자자들의 정보 탐색 수요가 증가한 점이 최근 30일 한국투자증권 정보량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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