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업무 협약 체결

정혜영 기자

2025-12-31 13:39:22

NH저축은행은 지난 29일, 서울시 강남구 본점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왼쪽에서 첫 번째) 민선경 NH저축은행 부장, (왼쪽에서 두 번째)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가 역삼지구대 경찰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저축은행
NH저축은행은 지난 29일, 서울시 강남구 본점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왼쪽에서 첫 번째) 민선경 NH저축은행 부장, (왼쪽에서 두 번째)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가 역삼지구대 경찰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저축은행
[빅데이터뉴스 정혜영 기자] NH저축은행(대표 김장섭)은 서울 강남구 소재 본점에서 서울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NH저축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갈수록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고객의 재산을 보호하고, 금융 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NH저축은행과 역삼지구대는 △금융 사기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출동 체계 구축 △직원 대상 범죄예방 교육 △영업점 내 예방 홍보물 게시 △최신 범죄 사례 공유 및 대책 마련 등 실질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은행 창구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경우, 은행과 경찰 간 상시 소통을 통해 신속히 대응해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는 “보이스피싱 범죄는 초기 인지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역삼지구대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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