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제42회 전국 초등학교 탁구대회 개최

조아라 기자

2025-12-31 11:02:34

삼성생명은 대한탁구협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과 '제42회 삼성생명배 전국 초등학교 우수선수 초청 왕중왕전 탁구대회(이하 왕중왕전)'를 30~31일 경기도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개최했다. / 사진 =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대한탁구협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과 '제42회 삼성생명배 전국 초등학교 우수선수 초청 왕중왕전 탁구대회(이하 왕중왕전)'를 30~31일 경기도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개최했다. / 사진 = 삼성생명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삼성생명이 대한탁구협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과 '제42회 삼성생명배 전국 초등학교 우수선수 초청 왕중왕전 탁구대회(이하 왕중왕전)'를 30~31일 경기도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개최했다.

31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왕중왕전은 삼성생명이 198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초등부 탁구대회로, 매년 전국 우수 선수를 초청해 한 해를 결산하는 무대다.

올해로 42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한국 탁구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고 수준 초등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그간 왕중왕전은 이철승 감독을 비롯해 유승민, 이상수, 조대성 선수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하며 '한국 탁구 에이스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 전국 초등학교 3·4·5학년 선수 가운데 상위 랭킹을 기록한 유망주 82명이 참가한다.
각 학년별 남녀 부문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학년별 1위부터 3위까지 총 18명 선수에게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우수한 성과를 이끈 지도자 6명에게 시상금이 지급된다.

삼성생명은 대회 기간 선수단이 일정을 소화하며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참가 선수들은 전국 각지에서 모여 한 해 성과를 점검하고 실력을 겨루는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왕중왕전은 지난 40여 년간 한국 탁구 기반을 다져온 의미 있는 대회" 라며, "이번 대회가 참가 선수들에게 경험이 되고 응원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조아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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