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채온 김미경 회장은 “근감소증은 매년 근육량이 약 1퍼센트씩 감소하며 보행 능력과 균형 감각 저하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이라며 “세계보건기구가 2017년 이를 질병으로 공식 분류한 이후 고령층의 독립적인 일상 유지와 직결된 사회적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고 밝혔다.
비채온의 대표 제품인 ‘바디체인지’는 EMS 전기근육자극 기술과 양자파동에너지 프로그램을 결합한 기기로, 팔과 다리, 손바닥과 발바닥 등 전신 근육을 고르게 자극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혈액 순환과 신진대사 개선, 근육 회복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파형과 주파수 설정을 통해 개인별 신체 상태에 맞춘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비채온은 헬스케어 제품군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에이플러스바디(Aplus Body)’는 케겔 전용 캡과 허리벨트를 적용해 근력 강화는 물론 골반 건강과 체형 관리까지 아우르는 제품이다. 고령층뿐 아니라 운동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과 주부층에서도 활용도가 높아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지난 2022년에는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브랜드 대상 헬스케어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미경 회장은 “건강이 곧 자산이 되는 시대에 비채온은 ‘몸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여성기업 인증과 메인비즈, 리얼리뷰 인증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납품과 복지시설 공급, 해외 헬스케어 시장 진출 등 유통망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채온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헬스케어 설루션을 통해 일상 속 건강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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