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일하며 배우는 ‘글로벌 맥도날드’

오효석 기자

2025-12-26 10:48:57

사진 = 맥도날드
사진 = 맥도날드
[빅데이터뉴스 오효석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약 8주간 진행한 대만지역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매장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근무하며 일과 여가를 병행하고, 개인의 성장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3년 크루 직원을 대상으로 국내 지역에서 시작된 이후, 지난해부터는 레스토랑 매니저 직군으로 확대돼 해외 근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해에 이어 대만이 근무지로 선정됐으며, 시흥은행점 ,수원성균관대점 등 총 4명의 레스토랑 매니저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회사의 지원을 받아 항공권과 숙소 제공은 물론, 일부 생활비를 지원받으며 약 8주간 현지에서 근무하며, 현지 운영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근무 외 시간에는 현지 문화 체험과 크루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직원의 성장이 곧 기업 경쟁력이라는 철학 아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효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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