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대한적십자사와 연말 취약계층 지원 활동 전개

오효석 기자

2025-12-24 13:10:00

사진=빙그레
사진=빙그레
[빅데이터뉴스 오효석 기자] 빙그레가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와 함께 전국 취약계층을 위한 공주쌀 후원과 배식 봉사활동을 2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공주.부여.청양을 비롯해 서울.남양주.논산 등 주요 사업장 소재지를 중심으로 공주쌀 10kg, 3,000포를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며,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4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 무료 급식소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날 봉사에는 빙그레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급식소를 찾은 이들에게 따듯한 식사를 제공하고 운영을 도왔다.

빙그레는 평소에도 대한적십자와 협력해 재난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남.경북.울산 지역에 음료 약 5만개를 지원했으며, 7월에는 집중 호우 피해 지역 이재민에게 음료 약 6만 개를 전달했다.

아울러 지난 5월 기탁한 인도주의 활동 후원 상금 3억원 중 일부를 활용해 혹한기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용품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뜻깊은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오효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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