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다웍스, DASSA 협의체 합류…IT 보안 공급기업 역할 맡아

이병학 기자

2025-12-23 11:26:00

사진제공 = 대구 AI 공급기업 협의회
사진제공 = 대구 AI 공급기업 협의회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미다웍스(대표 박민정)는 28일 대구 AI 공급기업 협의회(DASSA)에 IT 보안 전문 공급기업으로 새롭게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류를 통해 미다웍스는 축적해 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DASSA 소속 AI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안 환경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 도입과 사업화 과정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보안 기준과 운영 현실을 반영한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협의체 전반의 협력 안정성과 대외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미다웍스는 협의체 내 보안 분야 전문기업으로서 각 회원사의 기업 규모와 사업 단계에 맞춘 보안 수준 진단을 수행하고, 과도한 투자 부담 없이 단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현실적인 보안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은 대외 협력에 필요한 보안 신뢰도를 확보하고, 수요기업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AI 기술을 도입·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반 스마트 제조 전환을 적극 추진 중인 대구 지역에서는 제조 환경 보안에 대한 요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미다웍스의 참여로 DASSA 회원사들은 스마트 제조환경 전반의 보안 수준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동시에,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업 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다웍스는 그동안 삼성전자 제조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보안 컨설팅을 비롯해,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보안 인프라 구축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IT 인프라 보안부터 물리적 보안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보안 지원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효성 높은 보안 모델을 지역 AI·제조 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미다웍스 관계자는 “삼성전자 협력사 보안 컨설팅을 수행하며, 보안이 단순한 시스템 도입을 넘어 협력과 사업 지속을 좌우하는 핵심 조건이라는 점을 분명히 확인했다”며 “DASSA 내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각 기업의 환경과 현실을 고려한 보안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협력 구조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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