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철학인 ‘온천을 집으로 가져오다’를 공간 전체에 구현한 경험형 전시로, 제품 전시를 넘어 미디어아트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온천수 스킨케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픈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현장을 찾으며 연말 라이프스타일 팝업으로 관심을 모았다.
팝업 공간의 중심에는 TTtH 브랜드 서사를 담은 4단계 포토존이 마련됐다. 첫 번째 ‘T’ 존은 온천수 제품의 탄생을 의미하는 공간으로, 브랜드가 연구해온 온천수 원료와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두 번째 ‘T’ 존은 ‘2,500개의 미네랄’을 상징하는 크리스탈 LED 연출로 구성돼, 온천수 속 미네랄 에너지를 빛으로 표현했다.

세 번째 ‘t’ 존은 미네랄 온천수 속으로 풍덩 빠지는 경험을 콘셉트로 한 미러 벌룬 룸으로, 공간을 가득 채운 반사 구조와 조명 연출을 통해 온천수 흡수율 200%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마지막 ‘H’ 존은 온천수를 경험한 나 자신을 리추얼한다는 의미를 담은 인터랙티브 아트 공간으로, 관람객이 움직이며 촬영할수록 다양한 화면 연출이 펼쳐져 더욱 생동감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팝업은 사진 촬영에 최적화된 동선과 연출로 ‘움직이면서 즐기는 포토존’을 제안한다. 관계자는 “정적인 사진보다 직접 걸어 다니며 촬영할 때 콘텐츠의 재미가 극대화된다”고 설명했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DJ 바가지(Bagagee Viphex13)의 공연을 비롯한 음악 프로그램과 다양한 연말 한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TTtH 단독 팝업스토어 ‘Glow Holiday 2025’는 12월 28일까지 연남동 스페이스비에서 운영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