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잡고 미국 스미스소니언 재단 산하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이건희 컬렉션' 20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무료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한국 대표 진경산수화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건강과 장수를 염원하는 '십장생도' △조선 대표 화가 단원 김홍도의 '추성부도' △조선 왕실을 상징하는 궁중 회화인 '일월오악도' 등 한국 대표 작품들은 삼성 아트 스토어 국립중앙박물관 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미술 작품을 4K 고화질 이미지로 구현해 전 세계 117개국에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은 고 이건희 선대 회장의 기증품 중 한국 예술의 정수를 담은 작품을 엄선해 스미스소니언 재단 산하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정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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