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제품은 세안 후 당김 없는 피부 컨디션 유지를 돕는 약산성 타입의 폼 클렌저다. 세안 시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리지 않으면서도 모공 속 노폐물과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까지 부드럽게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테라피토 퓨어 pH 밸런싱 폼 클렌저는 미세하고 풍성한 거품으로 피부에 닿는 마찰을 줄이고, 세안 후에도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pH 농도를 피부와 유사한 수준으로 조절했다.
제품에는 진정 성분인 장군나무잎추출물이 함유돼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보습과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글리코겐 성분을 더해 세정 후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할 수 있다.
테라피토에이벨만의 '포접복합체(Inclusion Complex) 기술'이 적용돼 유효 성분이 외부 환경에 쉽게 영향 받지 않고 피부 속으로 균일하게 전달된다.
신제품은 150g 용량으로 출시되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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