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은 헬시플레저, 저속 노화 등 건강 트렌드에 발맞춰 영양 성분을 강화한 음료, 바, 그래놀라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다.
이번 성장기 아이들을 비롯한 건강을 챙기는 성인까지 비타민, 멀티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는 젤리를 선보인다.
비타민 마이구미는 72g 제품 한 봉지로 비타민 C와 B12, 판토텐산, 비오틴, 엽산 등 총 5가지 비타민 1일 영양 성분 기준치를 100% 이상 충족할 수 있다.
포도, 사과, 자두 과즙을 넣은 3가지 맛 과일 모양 젤리에 탄성감을 강화했다.
소포장 55개들이 대용량 패키지로 출시해, 홈파티나 어린이집, 학원, 회사 탕비실 간식으로 사용하기 좋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건강 콘셉트 제품들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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