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강남점 파리 현지 케이크 한정 공개

[빅데이터뉴스 이태영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파리 현지 인기 케이크를 한정으로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 강남점 ‘보앤미(BO&MIE)’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품으로 화이트 초콜릿 케이크 ‘부쉬 리볼리’, ‘스트로베리 샤를롯’, ‘스트로베리 플뢰르’, ‘부쉬 롱드’, ‘클래식 부쉬 3종’(쇼콜라, 라즈베리, 피스타치오)등이다.

부쉬 리볼리는 파리 상징인 리볼리 거리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연말을 맞이해 집에서도 더할 예정이다.

부쉬 리볼리 케이크를 포함한 홀케이크 4종은 오는 10일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