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 과천센터서 AI·클라우드 기술 기반 커머스 운영 실무 집중 교육
재학생 40여 명, 인천공항 AIRSTAR·복지몰 등 실제 비즈니스 사례로 실전 역량 강화
경희대, 이커머스 산업계 요구 반영한 미래 전문인재 육성 강화 계획

이번 현장 연구의 핵심은 이커머스 시장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전략을 현장 중심으로 찾는 데 있었다. 메가존은 기업의 실제 성공 사례에 초점을 맞춰 “메가존식 플랫폼 성공 공식”을 상세히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 참석한 MBA 재학생 40여 명은 클라우드·AI 기반 플랫폼 전략뿐만 아니라 인천공항의 AIRSTAR 면세 플랫폼 사례, 복지몰 운영 전략, 글로벌 시장 확장 방안 등을 현장 전문가들과 직접 논의하며 실무적 통찰을 얻었다. 특히 브랜드 제휴, B2E 플랫폼 구축 등 시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과 교류가 진행됐다.
경희대 e커머스 MBA 신광수 주임교수는 “메가존과 함께 진행한 현장경영연구는 이론 중심의 수업을 뛰어넘어 MBA 과정의 실질적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며 “AI와 클라우드를 실무에 활용하는 깊이 있는 현장 학습이 미래 이커머스 전문가 양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가존 조영국 부사장은 “메가존은 단순 기술 제공자가 아닌 기술과 데이터를 운영 능력으로 통합해 산업과 교육의 효과적인 연결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이번 메가존과의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디지털 비즈니스, AI, 빅데이터 분야의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커리큘럼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산업 현장과 밀접히 연계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향후 이커머스 산업을 주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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